우리 몸은 참으로 정직합니다.
좋은 것을 먹으면 몸이 좋아지고, 나쁜 것을 먹으면 몸이 나빠집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말 처럼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자신'이 됩니다.
우리의 몸과 정신을 위해,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더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좋은 것만 선물해야 합니다.

고객님께 좋은 것을 선물하고, 그 입맛을 사로잡고, 더 나은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고객님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2021년 12월 제2공장이 완공되었습니다.
저희 정원식품은 국내 최고의 알가공전문업체로서 앞으로도 최상의 재료에 편리함과 안전함은 물론
풍부한 영양을 제공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