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눈이 녹았다 얼었다 하면서 빙판길 사고가 끊이질 않죠.

이런 추운 겨울이 되면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행사 또한 끊이질 않고 있어요.

저희 정원식품 또한 이런 행복나누기 행렬에 동참한 따뜻한 소식입니다.

​

저희 정원식품은 영동군에 소재한 기업입니다.

해 마다 그리고 틈 나는대로 물품기부와 다양한 기부에 동참하여

영동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요.

​

​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금500만원 기탁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돈일 수 있습니다.

​

영동군민장학회는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한을 모색하고,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장학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정원식품에서도 이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렸했답니다.

정원식품의 작은 도움은 영동군 내 초, 중, 고등학생 이외에도 북한이탈주민의 학생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학무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

작지만 꾸준한 나눔, 정원식품이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